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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초 ‘에듀넷어린이’ 온라인신문 기자단 본사 방문

신문 편집, 발간 과정 설명 경청

2011년 10월 04일(화) 12:4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흥덕초등학교(교장 임은규) 에듀넷어린이 온라인신문 기자단 어린이 22명이 지난 26일 본사를 방문, 조창환 사장에게 신문편집 및 발간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전창환 교사는 “아이들이 ‘배풍골흥학마당’이라는 온라인 신문을 제작하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직접 신문사를 방문해 신문을 발간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어 현장 탐방을 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창환 사장은 기자단의 신문사 방문을 환영하며 신문을 소개하고 만드는 과정,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고 설명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고 질문을 통해 궁금한 점도 물어보았다. 한 학생은 “다른 기자에게 기사를 빼앗긴 적은 없었나요”라며 질문을 던져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또 다른 학생들은 지금까지 신문을 만들면서 보람됐던 일, 신문을 완성 했을 때 느낌, 가장 재미있었던 일, 신문이 잘못 나왔을때는 없었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조창환 사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주고 준비한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최혜인 학생과 이정찬 학생은 방문 소감을 통해 “신문을 만드는 사람이 많은 줄 알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인쇄하는게 많은 줄 알았는데 그런게 없어 약간은 허전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편집장인 김빈 학생은 “컴퓨터를 쳐서 프린트 하면 인쇄가 되는 줄 알았는데 컴퓨터로 편집하는 작업을 직접 해보니 어렵다”며 편집과정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고 말했다.
신문사를 방문한 학생은 ▲김빈, 이정찬, 최혜인, 김혜민, 이윤심, 장서영, 김아은, 최수아 외 6학년 학생 14명이다.
한편 흥덕초등학교는 에듀넷 어린이 온라인 신문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신문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학생 스스로 체험하며 익히는 참여중심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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