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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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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장, 명예 군민증 시상ㆍ군민체육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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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1일(화) 13: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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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민의 화합의 장인 ‘제50회 고창군민의 날’이 지난 5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ㆍ오균호 도의원, 김규령 전라북도교육위원회 의원, 재경군민회, 재부산ㆍ울산향우회, 재광동창회, 재전고창중고 및 향우회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군민의 날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이강수 군수는 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소개하며 방문을 환영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유비무환과 자주정신이 깃든 고창의 상징 모양성에서 보듯 선조들이 어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우리도 선조들의 지혜를 받들어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자”며 “일자리 7천개 창출, 관광객 1천만명 돌파, 인구 7만명이 될 수 있도록 민자 3039억원이 투자되는 석정온천 웰파크시티를 원활한 개발과 고창일반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많은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훌륭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아이 낳아 키우고 싶은 고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청정한 환경을 활용하여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익장은 정상훈, 산업근로장은 이종균, 애향장은 이금환씨가 각각 수상했다.
공익장 정상훈씨(69ㆍ고창읍)는 1997년 원광효도의집, 2000년 한권속 효도의집, 2003년 원광보은의집, 2005년 원광 참살이집 등을 개원했고 청소년공부방 개설, 고창어린이민속큰잔치 개최, 유아교육시설 운영 등 어르신, 청소년, 유아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산업근로장 이종균씨(61․서울시 중구)는 송도병원으로 유명한 서울시니어스타워 대표로 20년간 방치된 석정온천 관광지에 민자 30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리타이어먼트빌리지로 “고창웰파크시티”를 조성하여 현재 석정힐스에는 입주가 시작되었고, 18홀 규모의 골프장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창산악자전거공원 조성 MOU도 체결하여 앞으로 웰파크시티에 산악자전거 공원과 승마장, 스파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추고 고창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경제적 활기를 불어넣고 3000여명의 인구 유입과 6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향장 이금환씨(58․전주시 완산구)는 해리면 출신으로 현재 전라북도 전략산업국장으로 재직 중이며 복분자연구소 건립사업 지원, 현대종합금속 등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100여개 지역 일자리 창출, 에너지자립 그린홈 155가구 지원, 고창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여 고창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
아울러 고창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에게 수여되는 명예 군민증은 전북대학교 김창환 교수와 하석건 한서아그리코 대표가 수상했다.
전북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김창환 교수는 금년 4월 운곡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운곡습지 생태조사와 습지복원사업 등을 실시했고, 예향천리 마실길 조성사업을 통한 환경친화적 관광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으며, 하석건 한서아그리코 대표는 고추원예브랜드 육성사업 계획 수립, 복분자산업 활성화, 황토배기 유통 설립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고창농촌개발대학 활성화 및 농업인 교육을 통해 선도농업인 역량강화에 기여했다.
한편, 군민의 날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14개 읍면이 참여하여 화합 한마당 잔치를 벌인 군민체육대회가 3000여명의 고창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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