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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강 남대희선생 공적비 제막식

“흥덕향교를 위해 평생 몸바치다”

2011년 10월 11일(화) 13: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죽강 남대희선생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17일 흥덕향교에서 열렸다.
향교 관계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제막식에서는 죽강 남대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죽강 선생은 고창군 성내면 월산리 죽림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58년 흥덕 향교를 위해 교궁보수와 흙을 다지고 18명의 전교와 8명의 유도회장과 함께 향교와 관내동자 9곳에 중앙의 지부금을 지원받아 창건과 보수를 하고 관내 독립유공자 16명의 사적을 발취하여 상을 받게 한 공이 인정받았다.
죽강 선생은 현재 성균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인과 사이에 3남5녀를 두고 있다.
일찍이 간제 선생의 연원으로 석정 문제중 선생, 오제 이창환 선생, 송청 고예진 선생에게 칠서를 두루 수학하였고, 1958년 무술해에 흥덕향교에 투신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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