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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문화제기념 고창군민게이트볼대회

남자부 우승은 성내면, 여자부 우승은 상하면

2011년 10월 11일(화) 13:2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6일 고창읍게이트볼장에서는 제4회 선운문화제기념 고창군민 게이트볼대회가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인 선운사(주지 법만스님)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선운사주지스님을 비롯한 포교국장(진광스님)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장(도완스님)을 비롯하여 도의원과 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원식)에서 주관한 이번대회는 14개 읍면 남녀 28개 팀 22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하여 게이트볼장을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
선운사주지스님은 대회사에서 “게이트볼동호인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대회참여로 인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조성을 위해 4년 전에 이 대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오늘 이 대회가 여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게이트볼이 더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참석하지 못한 게이트볼 동호인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김원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에 게이트볼이 보급 된지 20여년이 지났으나 전국에서 불교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선운사에서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여주고 있다”며 “오늘 이 대회를 개최하여 주신 천년고찰 선운사가 불교진흥의 중심부에 우뚝 서서 호국불교의 도량이자 원융화합의 성지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 남자부 우승은 성내면, 여자부 우승은 상하면 △ 남자부 준우승은 아산면, 여자부 준우승은 부안면. △ 남자부 공동3위는 대산면, 무장면, 여자부 공동3위는 신림면, 아산면이 차지했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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