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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농협, 다문화가정 제1기 여성대학 수료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기대

2011년 10월 25일(화) 07:2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대성농협(조합장 이동현)이 실시한 다문화가정 제1기 여성대학이 지난 13일 수료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여성대학에는 대산과 성송에 거주하는 54명의 다문화가정 중 23명의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이 참여해 그동안 하루 3시간씩 한국어 초급. 중급과정 11회, 전통예절시간, 한방백숙만들기, 송편만들기, 피부맛사지 등 과정을 이수하여 한국문화 이해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9일에는 광주콜럼버스 영화감상과 남원 춘향골을 견학하여 한국민속놀이를 현장체험 하는 등 다양한 경험과 배움 속에서 3개월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다.
처음 수강등록은 23명이었으나 그 동안 여러가지 형편으로 6명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하고 금번 제1기에는 17명만이 수료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상대방에 대하여 서로 낯설고 어색했지만 하루, 이틀, 배움의 장에서 만나면서 가족처럼 허물없는 이웃친구처럼 친해졌다.
일부 수료생 중에는 농협 유통센터 내 선별장에 취업이 되는 등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뒤지지 않는 여성 지도자로 탈바뀜하게 되었다.
이동현 조합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촌지역에서 어엿한 한국인으로 설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다문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농협(조합장 이동현)은 지난 7월 7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정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현실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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