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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가을의 향연”

사랑과 문화 예술프로젝트-문화예술의 공감대 형성

2011년 10월 25일(화) 07:4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도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된 2011년 사랑과 문화 예술프로젝트 행사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문화단체 고창지회 주최로 선운사와 고수 보은의집 잔디밭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공연되었으며 첫 번째 행사로 선운산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국악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아름다운 고창, 선운산을 찾은 형형색색의 등산복차림의 관광객 및 고창군민에게 행사가 높이높이 비상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악기 하나하나에 혼을 실어 음악으로 표현하는 비상(飛上), 천년학&미인도, 쑥대머리, 방황, 멋으로 사는 세상 등 국악예술단고창 연주가 시작되었다.
흥겹고 심금을 울리는 국악연주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멈추어 지정된 자리없이 자연을 벗삼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감상하였다. 국악 선율에 취하고 청명한 가을 하늘, 선운산 풍광에 반하여 즐거운 표정들로 연주를 감상하였고, 사물놀이 공연에는 박수치며 소리내어 함께 즐거움을 느꼈다.
주최측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하는 고창을 찾은 관광객에게 고창의 국악을 알리는 뜻있는 행사였다”며 “잠시나마 추억을 떠올리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수 보은의 집 잔디밭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고창효도의 집, 참살이 집, 보은의집, 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여 공연을 관람했다.
불편하신 몸으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흘러간 옛노래, 댄스, 민요, 태평소, 시나위, 섹스폰 연주, 품바, 직원들의 노래솜씨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으며 함께 박수치며 흥겹고 따스한 가을날처럼 행복한 미소가 더욱 아름다웠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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