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산물축제 갯벌 한마당 잔치 성황

아름다운 선운산 단풍과 함께 한 고창 명품수산물

2011년 11월 01일(화) 11:0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갯벌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6회 고창수산물축제가 지난 29일과 30일 2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1996년 전국에서 수산물을 테마로 처음 시작하여 금년에 16회를 맞이하는 고창수산물축제는 풍어기원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개막축하콘서트, 풍천가요제를 비롯한 추억의 라이브 통기타와 품바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수산물축제 개막식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배한영 수산물축제위원장, 임동규ㆍ오균호 도의원, 박기오 영광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농협장, 향우회원, 군민과 많은 관광객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아름다운 고창의 바다, 청정한 갯벌, 그리고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는 명품수산물에 푹 빠져보고 체험하면서 풍성한 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한영 수산물축제위원장은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수산물축제에서 청정 서해안 갯벌과 칠산바다에서 자라는 장어와 바지락, 김 등 풍부한 수산물을 싸게 구입하여 시식하시고, 각종 수산물을 이용한 체험을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관광객커플 4종 경기, 바지락까기 대회, 김밥말이 대회, 풍천장어잡기체험, 눈 가리고 아웅, 일단 먹어봐, 복불복 죽느냐 사느냐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민영(서울 구로구)씨는 “고창에서 유명한 풍천장어를 실컷 먹고 싶어 풍천장어잡게체험을 해보았는데 손에 잡았나 싶으면 미끄러져나가 자꾸 놓쳐버렸다”며 “지금까지 축제 현장을 가면 눈으로 보기만 하고 직접 참여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잡은 풍천장어를 가족들과 소금구이해서 맛있게 먹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밖에도 고창바다와 갯벌, 명품수산물을 소재로 풍성한 체험 및 경연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았다.
또 고창장터와 수산장터에서는 고창에서 생산된 특산품과 천일염, 풍천장어, 바지락, 전어, 꽃게 ,대하 등 명품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싱싱하고 안전한 고창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코너도 마련해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이번 수산물축제는 선운산의 아기자기한 가을 풍경과 수산물을 눈과 입으로 만끽하는 일석이조의 웰빙 관광이 되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그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고창갯벌에서는 바지락캐기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갯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 밖에도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소리새, 장은아, 임주리, 옥희, 김세화, 함중아, 서울패밀리, 딕패밀리, 영사운드 등이 출연한 추억의 7080 낭만콘서트가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을 낭만의 음악콘서트를 선사했으며, JBC전북방송의 풍천가요제는 김범룡, 오로라, 김완준 등이 출연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