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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을 중심도시로 만드는 국화축제

2만5천평 국화향으로 물들인 고창국화축제

2011년 11월 01일(화) 11:3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모양성, 노동저수지를 향한 2만5천평 모종밭을 가꾸고 있는 고창국화축제위원회(위원장 정원환)가 내달 13일까지 대산면 성남리 인근에서 제7회 고창국화축제를 연다.
여름의 모진 폭풍을 이겨내고 늦가을의 찬 서리마저 두렵지 않은 꽃인 국화는 아픔을 극복한 사람만이 세상 보는 깊은 눈을 간직할 수 있는 것처럼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소로 질긴 생명력을 전하는 꽃, 국화는 세월에 시린 우리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함을 전해준다.
고창국화축제위원회 정원환 위원장은 “선운산, 내장산, 백양사에 찾아온 단풍 관광객을 30분 거리인 고창에 유치하기 위해 고창읍 인근에서 축제를 열어야 함에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개최하지 못하게 됨”을 아쉬워하며 “국화축제의 성공을 믿기 때문에 힘들어도 국화축제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열정에 힘을 얻어 7회째 국화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세상에 자물쇠와 열쇠가 있다면 고창국화는 열쇠일 뿐이다”며 “국화축제를 통해 고창이 광주, 전주, 새만금 중심도시가 될 것이다. 내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열쇠를 가지고 보물창고를 열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움은 참을 수 있다”고 말하며 국화축제는 고창을 중심도시로 만드는 열쇠일 뿐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국화축제의 특징에 대해 “30만평의 인프라를 보는 분들이 실망할까봐 국화의 향을 높였다”며 “국화도 내가 원하는 데로 디자인을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향을 높이기 위해 중간중간 토종산국을 심어 오시는 분들이 향기속데 빠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1만여명의 국화축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그는 “여기에 있는 것은 모종밭일 뿐이다. 모양성, 노동저수지에 심어 읍내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미래의 문화코드는 ‘생명과 조화’라고 생각하기에 국화를 통해 친환경적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여 고창의 멋과 정신을 드러내고, 개성 있는 문화 창출로 격조 높은 문화행사의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고창국화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그날의 환희와 희망이 고창국화축제를 통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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