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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 쌀값 보장 투쟁

군청앞 주차장에 ‘쌀 적재’, 투쟁 결의

2011년 11월 21일(월) 15:5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 농민회는 지난달 25일 각 농민회 면지회가 면사무소 앞에 쌀을 적재한 후 2차 행동 투쟁으로 군청앞에 쌀을 적재한 것.

이날 적재한 쌀은 톤백 150여개 이상으로 농민회는 자신들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쌀값이 보장되지 않으면 끝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요구조건이 받아들여 질 때까지 정부공공비축미 출하를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민에게는 생산비를 보장하고 국민에게는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기초 농산물 국가 수매제를 제정해야한다며 쌀값이 똥금보다 못한 현실에서 농민의 한숨은 계속되고 있다.

농민들은 “날로 치솟는 물가로 농사를 지어봤자 생산비도 못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적정한 쌀값보장만이 농민들이 살길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1차 쌀 적재가 이뤄진가운데 흥덕면지회 쌀 151개, 성내면지회 톤백 5개와 132가마 적재, 상하면지회 159가마 적재, 공음면지회 톤백 3개, 고수면지회 톤백 6개, 신림면지회 마대 85개등 1차 적재는 톤백 14개와 마대 527개가 적재되어 있는 상태다. 또한 이후 모든 면지역에서 쌀 적재에 나서며 투쟁을 한다는 방침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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