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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뇌졸증이란 무엇인가

고창병원 신경외과 의학박사 이상걸 교수

2011년 11월 22일(화) 13:1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뇌에 공급되는 혈관공급이 막히거나 현저히 감소되면서 뇌조직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감소됨으로 인하여 몇분안에 뇌세포가 사망하기 시작하게 되는 의학적 응급상황을 일컫는다. 이 때 얼마나 신속하게 적절한 응급 치료를 하느냐에 따라 환자 생명의 명암이 달라진다. 초기의 조기 치료가 행하여지면 뇌의 손상을 최소화 시키고 장애 후유증도 덜 남게 되는 것이다.

▶뇌종중 증상은 어떠한가요?
▷갑작스런 감각이상, 얼굴이나 팔 다리 편측의 마비나 힘의 저하
▷갑작스런 언어 장애
▷갑작스런 시력저하나 이중시야
▷갑작스런 현훈, 균형감 상실
▷구토나 의식 상실을 동반하는 심한 두통
▷혼동이나 기억력 상실, 방향 감각 상실

▶뇌졸중 원인에는 어떠한 것들 있나요?
▷뇌경색- 뇌졸증의 8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 혈액 덩어리나 입자들이 되로 가는 동맥을 막음으로써 심각한 혈류 감소를 일으켜서 뇌세포의 산소공급이 두절되어 수분내에 뇌세포의 사망을 일으킨다. 이러한 허혈성 뇌졸증에는 혈전성 뇌졸증과 색전성 뇌졸증으로 나뉜다. 이때 혈전성 뇌졸증은 동맥경화증등으로 뇌로 공급되는 동맥이 혈전을 형성하여 동맥 협착을 일으키면서 뇌졸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반면, 색전성 뇌졸증은 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혈관 특히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와 좁은 뇌혈관을 막으면서 유발된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혈전형성이 자주 일어난다.

▷뇌출혈- 고혈압이나 동맥류와 같은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들에서 뇌로 분포된 혈관의 출혈이 생기게 되는데 뇌내부 출혈과 지주막하 출혈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뇌내부 출혈은 뇌 조직에 공급되는 혈관이 터지면서 조직내로 혈액이 누수되어 세포 손상을 일으킨다. 고혈압이 가장 큰 원인이되는데 두개내 작은 혈관이 파괴되며 생긴다. 반면, 지주막하 출혈은 뇌를 싸고 돌고 있는 큰 동맥이 뇌와 두개골 사이의 공간에 출혈되면서 천둥과 같은 엄청난 두통을 일으키는 경우이다. 이러한 지주막하 출혈의 유전적인 동맥류파열로 주로 일어난다.

▶뇌졸중 예방에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고혈압 등 뇌졸중의 선행질환 관리를 철저히 한다.
운동은 새벽보다는 낮 시간을 이용하고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평소보다 충분히 한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장기간 따뜻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곳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고혈압 조절 : 뇌졸증을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일
▷콜레스테롤이나 포화 지방 섭취를 낮춘다.
▷금연 : 금연이 뇌졸증 위험을 줄인다.
▷당뇨조절: 혈당을 잘 조절하면 뇌세포 손상도 줄인다.
▷적정한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 : 과량의 알코올은 뇌졸증을 증가시키나 소량의 알코올 섭취는 혈 전 생성을 줄인다.

▶보호자로서 중풍환자를 잘 간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 있어준다는 노력이 필요하다
▷중풍전과 똑 같은 대화 예절로써 환자를 상대해야 한다.
▷중풍환자라고 해서 생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정상적인 음정과 톤으로 대화한다.
▷청력 상실이 없는 한 큰 소리로 얘기하지 않도록 한다.
▷편안하게 대화를 해 나간다. 당신의 대화를 따라가기에 환자가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 다.
▷한번에 한가지 화제만을 얘기하도록 노력한다.
▷소란 스럼을 피하라.
▷대화 중에 TV나 라디오를 틀어 놓거나 아이들이 왔다갔다 어지럽게 하지 않도록 한다.
▷중풍환자는 일대일 대화를 유지한다.
▷여러 사람과 동시에 대화하기에 이해력이 딸릴 수 있다.
▷간병인등의 환자를 돌보는 분들을 항시 기억하라.
▷환자를 돌보는 분들이 도움과 애정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뇌졸중 발생시 대처요령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대부분은 환자의 증세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거나 민간요법을 실시하느라 병원에 늦게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돼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처치를 취한 후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없으면 환자를 편안하게 눕히고 넥타이, 벨트 등 몸을 조이는 것은 풀어 준다.
▷환자가 토하는 경우 토사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기도를 막지 않도록 얼굴을 옆으로 돌린 후 입안을 닦는다.
▷정신을 잃은 환자에게 의식이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는 행동 은 하지 않는다.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약을 먹이면 약이 기도를 막아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환자가 경련을 하면 억지로 경련을 억제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다른 신체적인 손상을 받지 않도록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경련상태를 잘 관찰해 의사에게 말한다.

< 안좋은 식습관 생활습관 >
1. 지속적인 고당분식사 ( 흰쌀밥, 밀가루, 설탕, 과자, 빵 등)
2. 섬유질(야채, 과일, 해조류 등)이 부족한 식습관.
3. 동물성 지방(삼겹살류)이 많은 식습관
4.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라면, 튀김류 등)를 즐기는 식습관- 트랜스지방이 많음.
5. 음주, 흡연
6. 유산소 운동 부족.
7. 복부 비만

<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뇌출혈을 예방, 호전시키는 식습관, 생활습관 >
1. 당분섭취량을 줄인다.(먹더라도 잡곡, 견과류등 늘일 것)
2. 대신 신선한 섬유질 음식(야채, 과일, 해조류 등)의 비중을 늘린다.
3. 동물성 육류,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4. 대신 짜지 않은 생선류를 자주 먹고, 살코기 위주의 육식 습관을 들인다.
5.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6.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7. 금연한다. 술은 아주 조금은 허용.
8. 항산화비타민제를 복용한다(베타카로틴, 토코페롤, 아스코르빈산, 코엔자임 Q-10 등 성 분 함유)
9.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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