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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털머위

2011년 11월 22일(화) 13:32 [(주)고창신문]

 

↑↑ 털머위

ⓒ (주)고창신문

그러나 생각하면 버려진 기억들 속엔 삶의 가치를 부여 받을 아름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이다.
나 아닌 누구를 위해 한 순간이라도 살고 간다면 버려진 기억들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 뜨겁던 불볕더위에 여름을 이기는 벼랑 끝의 들꽃처럼 소외받고 짓눌리고 천박하게 살다간 힘없는 삶의 영혼이었을까?
올 가을 첫서리에 털머위 꽃은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린다.

고인돌들꽃학습원장 이 학 성

꽃이름: 털머위
과 명: 국화과
분포지: 바닷가근처
개화기: 가을
특 징: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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