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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을기업 전문가들 고창 농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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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화) 14: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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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군마현, 시가현에서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이토 키누요(斉蕂 絹代), 이케다 키구코(池田 喜久子), 규슈에서 지역 만들기 잡지 편집장을 맡고 있는 미즈타니 유기오(水谷 幸男) 등 일본 마을기업 대표 4명, 전북도내 마을기업 대표 6명, 전발연 연구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방문단은 부안면 안현마을에서 1km 정도 조성된 마을벽화와 1만여평의 국화밭을 둘러보고 감탄했으며, 청국장ㆍ두부 만드는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마을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수익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현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양념게장, 청국장, 두부 등으로 저녁만찬을 즐긴 방문단은 고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제공받았다며 극찬했다. 특히, 일본 대표들은 만찬주로 맛을 본 국순당에서 생산되어 현재 일본에서 판매 중인 욘사마 고시레 복분자 막걸리와 청국장, 김치에 매우 흡족해 했다.
일행이 숙박을 하게 된 해리면 효심당에서는 순창 하마마을의 사례발표를 통해 마을기업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문제점과 해결방안, 발전방안에 대한 자유토론과 한일간 마을기업 교류 협약식도 진행되었다.
다음날 일본 방문단은 선운산도립공원 내 마애불상, 고인돌유적과 고인돌박물관, 고창읍성, 석정온천 등을 견학하고 고창지역의 선사유적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꼭 다시 방문하여 농촌체험을 즐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 일본인 등을 대상으로 석정온천 웰파크 시티와 연계하여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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