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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북새통’ 고창국화축제 성황리 마쳐

“축제 통해 고창농산물 판로 확신”

2011년 11월 22일(화) 14:2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번 국화축제의 성공 뒤에는 고창국화축제 정원환 위원장이 있었다. 그는 축제를 끝낸 후 후련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찾아와준 관광객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양돈장 옆에 축제를 할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명성이 있고 잘 해놓으면 장소는 중요하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장소가 뒷받침 되었더라면 더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찾았을 텐데“라는 아쉬움과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다음 실시간검색어에 당당히 고창국화축제가 1위에 올라가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기도 했다는 그는 대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위원들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축제를 치르기 위해 준비기간 동안 힘도 많이 들었다. 모종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 증식해야 했을때 가장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또 축제기간동안 양돈장에서 남풍이 불때면 냄새 때문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만도 이어졌다. 그럴때면 고통을 주어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주차장에 들어서는 차량이 줄을 이을 때 뿌듯했다는 그는 가장 기뻤던 일로 행사기간동안 축제장 옆에 있던 감나무밭의 감이 이틀만에 다 팔렸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라고 말했다.

정위원장은 “감나무밭의 감이 다 팔렸다는 소리를 전해들었을때 정말 기뻤습니다. 국화축제를 통해 우리 농산물이 팔렸을 때 내가 축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고창군의 미래는 고창읍에서 시작된다는 그는 모양성과 노동저수지, 고인돌등 고창읍 근방에서 축제가 치러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1만여 제전위원들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국화축제가 고창의 대표적이 축제로 발돋움하고 수익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실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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