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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사 윤리교육 실시

2011년 11월 22일(화) 14: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김영호 교수는 기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나열하며 윤리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교수는 언론이 윤리관을 상실하면 올바르지 않은 권력만 남는다며 윤리적인 문제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람의 생명이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종에는 윤리성이 강조된다고 말하고 언론인은 불특정한 다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윤리성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윤리성은 의식의 문제이며 전문성은 지식의 문제이다며 전문성과 윤리성 모두를 기자가 갖추어야 하지만 전문성의 경우는 배움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적 인프라 구축)를 통해서도 충족이 가능하지만 윤리성은 어렸을때부터 형성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의 지역신문의 역할은 자체 윤리규약과 윤리강령을 제정, 지켜나가고 기획에 의한 아젠다를 만들어야 한다며 아젠다 설정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역 현안 중심으로 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참석한 기자단들은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며 기자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덕목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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