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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항공사(KNA)를 세운 국회의원 신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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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 사천리 마을 입구에 기념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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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화) 15: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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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대한민국 민간항공의 선구자 신용욱은 1901년 고창군 흥덕면 사천리에서 고려 문종 때 도래한 거창신씨의 시조 신수의 32대손으로 태어났다. 선생은 항공서비스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항공사를 설립했다.
1922년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인 안창남보다 1년 늦게 일본 오꾸리(小栗)비행학교를 마치고 1등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다. 1933년 미국에서도 권위를 자랑하는 「실라」헬리콥터학교 조종과를 졸업하고 동양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국제조종사가 된 후 귀국하여 조선비행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1945년 대한민국항공사(KNA)를 설립하여 사장을 역임했다.
그 후 제2대와 제3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책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도 헌신했다. 특히 신림면 신림저수지와 성내면 중앙저수지 축조에도 공덕이 지대하며, 사재를 들여 우리나라 최초로 공중병충해 방제를 하였기에 자랑스런 고창인으로 존경받고 있다. 선생의 이러한 진취적 기상과 애향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고자 고창군과 뜻있는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기념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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