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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사 전문기자 사별교육

김영호 교수 초청 ‘지역신문의 활로’모색

2011년 11월 22일(화) 15:2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조창환 사장은 “사별교육을 통해 우리 기자단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신문이 나아가야 할 발향을 모색하여 고창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우석대학교 김영호 교수(전 지역신문발전위 부위원장)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지역신문의 활로”의 주제로 3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김교수는 강의를 통해 “지역신문의 몇 가지 역할을 열거한다면 우선 지방자치제의 정착과 성패 여부는 지역신문이 그 역할을 얼마나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신문은 각종 지방선거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 있어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감시하는 파수견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며 “또한 지역신문은 자치행정의 감시. 비판자의 역할에 보다 엄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자극하고 발전과정에의 참여를 촉진시켜야 하며, 발전과정에서 초래될 수 있는 부작용과 역기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분석, 경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신문이 나아갈 발향에 대해서는 “지역신문들은 현재의 인쇄신문 위주에서 인터넷신문, 지역의 정보센터, 지역포탈 등으로의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런 변화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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