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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농약 및 엽면시비 편이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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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농진청 농업인개발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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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1일(목) 12: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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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이 2011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농업인기술개발사업에서 ‘복분자 재배시 농약 및 엽면시비에 사용 할 수 있는 편이장비’를 개발하여 전국 복분자 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011년 공모한 농업인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산면 재배농가 박종덕씨와 직원이 공동 연구하여 그동안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끝에 이번 편이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기존의 복분자 연구가 병해충 연구중심의 약제선발, 연작장해 해결책 등에 주안점을 둔 것에 반하여 이번 편이장비는 복분자 가시로 인해 병충해 방제 및 영양제 엽면시비 살포작업 시 고랑 이동의 어려움과 덕시설의 하단부에 농약이 닿지 않는 경우 발생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고 밝혔다.
편이장비 개발로 기존에 농가들이 행했던 작업(고압분무기를 이용한 밭두렁이나 포장 중간지역에서 좌우로 살포시 줄기 하단부에 농약이 닿지 않아 점무늬병, 탄저병, 유리나방, 엽면시비 등 8~10회 약제살포)을 편이장비를 통해 상단에서 하단까지 정밀하게 살포함으로서 6~10월까지 월 1회, 5회 살포로 40~50% 경영비 절감효과와 기존의 살포량에 비하여 40% 약제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결과 나왔다.
해마다 복분자 농가 뿐 아니라 농촌지역의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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