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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 폭락 축산농가 불안감 팽배

생산비도 못건지고... 한우농가 시름

2011년 12월 01일(목) 12:48 [(주)고창신문]

 

송아지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FTA비준안 통과로 한우농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28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600만원이던 한우 수소 가격은 지난달 473만원까지 30%(127만원) 이상 내렸다.

또 지난 10월부터 송아지 가격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7개월된 암송아지 가격이 150만원 정도, 수송아지가격이160만원에서 170만원정도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IFM이전 270만원에서 290만원을 호가하던 송아지값이 100만원이상 떨어졌고 전달보다도 10만원이상 떨어졌다. 최근 가축시장의 분위기를 봤을때 본격적으로 하락 전조가 보여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한 축산농민은 “소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탓에 소 사료값이 더 들어가 생산비도 안나오는 실정”이라며 대부분의 농가가 생산비도 못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1년전과 비교했을때 송아지 한 마리값이 날아가버렸다”며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언제까지 이 하락세가 계속될지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세가 더 떨어질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축산농가들의 얼굴은 울상이 되어가고 사료값 폭등과 한민 FTA비준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계자들은 “시장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의 한우 가축 통계를 살펴보면 ▲고창읍 100농가 1,584두수 ▲고수면 63농가 707두수, ▲아산면 74농가 1,370두수 ▲무장면 83농가 1944두수 ▲공음면 94농가 1613두수 ▲상하면 50농가 652두수 ▲해리면 111농가 1730두수 ▲성송면 83농가 1172두수 ▲대산면 152농가 2684두수 ▲심원면 49농가 827두수 ▲흥덕면 91농가 3245두수 ▲성내면 45농가 791두수 ▲신림면 61농가 1,302두수 ▲부안면 42농가 763두수 총1,098농가에서 20,348만 두수로 집계됐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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