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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씨 사법고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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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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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1일(목) 13: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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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제53회 사법시험에서 김지혜(서울대 경제학과 졸, 26세)씨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혜씨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에 나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 “연수원에 들어가서는 올바른 법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합격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씨는 고창초와 고창여중, 전주유일여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아버지 김영관(61)씨와 어머니 조복환(55)씨는 고창읍에 살고 있다.
아버지 김영관씨는 고창읍장과 고창군청 주민생활지원과장등 고창군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한 후 서기관으로 정년퇴임했다.
김영관씨는 “딸의 합격소식에 주변분들이 더 많이 기뻐하고 축하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지금까지 딸을 위해 뒷바라지 해온 아내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사법고시에 합격한 큰 딸에게 “항상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의로운 법조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둘째딸 또한 이화여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다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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