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터뷰-대산면 김정남 면장

“주민화합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시킬 터”

2011년 12월 01일(목) 13:07 [(주)고창신문]

 

대산면은 고창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활한 야산 개발지에서 전국 최고 품질인 수박, 무, 배추, 고추, 양파를 생산하는 고창 농업의 중심지이다.

또한 15개 법정리, 44개 행정리, 75개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경지면적은 2,774ha로 14개 읍면중 제일 면적이 넓은 곳이다.

대산면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화합이 중요하다는 김정남 면장(58세). 올 7월 대산면장으로 취임한 후 대산면 기관사회단체와의 상생을 위해 가급적 많은 회의를 하고 있다는 김 면장은 “기관사회단체가 활발히 움직일 때 주민도 더 적극적이며 함께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에게는 무슨일이든 “그럴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겠지”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는 그는 긍정적으로 생활할 때 주민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대산면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면장으로 취임 직후 집중호우로 인하여 호우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직원과 함께 응급복구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는 김 면장은 자연재해가 늘어가고 있는 실정에서 범차원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면장은 애로사항도 있지만 즐겁고 보람 있었던 적도 많았다. 특히 군민체육대회와 제2회 면민의 날 행사를 추진하면서 면민들이 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주는 모습을 보여줘서 뿌듯했다며 대산면이 점점 더 발전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면장 생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대산면은 상권 침체로 인근 영광이나 광주등 외지로 나가서 회식이나 모임 등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면장은 “손님들이 오면 식사를 외지로 나가서 하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면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지역 상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더 뼈저리게 하게 되었습니다.” 소재지 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생각에 상인들을 만나 상권 살리기 위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할 생각이다.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통해 음식의 질과 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하고 계도해서 상권을 살리는게 남은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이다”는 그는 소재지 종합개발사업 추진과 더불어 대산면이 전처럼 다시 활기를 띠고 지역 주민 모두가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보건지소를 소재지 노인당 옆으로 이전, 신축하여 보다 나은 노인들 건강 돌봄에 앞장서고 직접 찾아가서 봉사하는 행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산면사무소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면장은 마지막으로 “근무하는 동안 마지막 봉사하는 자세로 대산면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모든 직원이 하나되어 항상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