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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초 앞 사고다발 도로개선 시급

2011년 12월 01일(목) 13:1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신림면 외화리 마을주민들이 신림초등학교 앞 국도 23호선 도로가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도로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림면 외화리에 사는 유시환 이장은 23번 국도 신림초등학교 앞에서 빈번한 교통사고로 수차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사고방지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유이장은 지난 28일 기관단체장 회의를 거쳐 의견을 들은 후 청원서를 작성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계기관인 익산국도관리청과 고창군청, 고창경찰서에 제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추후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기 위하여 5가지 요구사항을 적어 조속한 시일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 협조를 바란다고 청원했다.

유이장은 2004년부터 7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1명이 사망하는 등 크고작은 사고가 자국 발생한다며 이처럼 교통사고 다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익산국도관리청과 고창경찰서에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정과 접속도로 선형개선 및 배수로 설치, 신호등 및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 육교철거 등을 건의하였으나 개선되지 않고 매년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뜻을 모은 개선사항 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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