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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희생자 위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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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1일(목) 13: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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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일제강점 하에서 강제 징용됐다가 희생된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전북제2지부(지부장 손일석)가 주최한 태평양전쟁 희생자 위령제가 28일 고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령제에는 고창군 서권열 부군수, 이만우 군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김재근 태평양유족회중앙회장, 김종대 일제강점자 유족회 중앙회장, 임덕환 정읍시회장, 상원사 대륜스님, 강제징용피해자 가족 등 강제로 동원되어 모진 핍박과 고난을 겪다 희생된 조상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춘진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석하여 희생자들이 영면하길 기원하며 “유족에 대한 대책이 미흡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반드시 여기에 걸맞는 입법을 추진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권열 부군수는 추념사에서 “일제 강점기에 징병되거나 강제 동원됐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태평양 전쟁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6만여 군민의 애도를 모아 피우는 이 향불이 영령들의 영면을 인도하고, 나아가 이 땅에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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