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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범 택시기사 잃어버린 지갑 주인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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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1일(목) 13:3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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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잃어버린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 준 일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8일 부안면 선운리에 사는 이권재씨는 흥덕면 길마트에서 장을 본 뒤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하지만 택시비를 내려는 순간 지갑을 잃어버린 것을 알았다.
걱정만 하고 있는데 얼마 후 택시기사가 이씨의 지갑을 가지고 집으로 찾아왔다.
사실 장을 봤던 길마트 주인이 평소 안면이 있던 택시기사 홍강범씨가 지갑의 주인을 태우고 간걸 생각하고 전화를 한 것.
홍강범 기사는 이씨가 지갑을 잃어버려 아타까워하고 있던 터라 하던 일도 멈추고 마트에 가서 지갑을 찾아 부안면 이씨의 집까지 가져다 주었다.
국가유공자인 이씨는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데 먼 곳까지 지갑을 가지고 온 택시기사의 마음에 고마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홍강범 기사는 “현금으로 40만원 이상이 들어있던 돈인데 오해를 하실까봐 마음이 찝찝하던 차에 길마트 사장님이 전화를 해 줘서 내가 더 고마웠다”며 “만약에 주운 사람이 나몰라라 했을 수도 있는데 주인에게 돌려줘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권재씨는 “흥덕 길마트 사장님과 홍강범 기사님에게 정말 고마움을 표현한 방법이 없다”며 “요즘 세상에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니 마음이 훈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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