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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중 고영주 동문 모교에 도서 5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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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교육으로 후배 양성에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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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1일(목) 14: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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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대성중학교를 졸업한 고영주씨(45세. 27회)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책 500여권과 DVD100여개를 학교에 기증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고씨는 10여년 이상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집필과 관련한 참고도서를 모아오던 중 모교에서 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기증한 것.
출판기획을 하면서 책을 만들때 필요한 도서들을 많이 구입하게 되었다는 고영주씨는 “책을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한두번 읽은 책들은 또 잘 안 보게 돼서 모교에 도서관을 짓는 다는 소식을 듣고 후배들을 위해 책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책을 만들다보면 검토과정에서 괜찮은 책, 그렇지 않은 책들을 판단하게 되는데 좋은 책들을 갖다놓으면 후배들에게 좋을 것 같았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씨는 대산면 매산리에서 태어나 매산초, 대성중, 고창고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을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또 서울대에서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와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복수전공였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공과대학 건축대학원을 나온 수재중의 수재다.
1988년 문학평론으로 등단하여 출판기획자로 아울북<마법천자문>과 예림당를 기획진행하였다. 교사가 지식을 주입하는게 아니라 학생과 함께 공유하며 찾아가게 하는 프로그램인 와이즈만 영재교육 연구소 본부장을 역임한 고씨는 휴양차 고향을 찾았다가 모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후배들에게 와이즈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2011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11학년도 여름방학 창의성 경진대회 강사로 초빙되어 과학특강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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