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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채소 사주기 운동으로 농민 아픔 함께 나눠

2011년 12월 13일(화) 13:26 [(주)고창신문]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전국 최대의 김장채소 주산지로서 올해 배추 409ha, 무 763ha로 재배면적이 집계되었으며 작년 대비 20% 정도 증가했다.

전국적인 재배량을 추산해 볼 때 무는 수급에 있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수급조절에 문제가 예상되어 지난 10월 말부터 김장채소 수급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과 (주)고창황토배기유통,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 6개 지역농협, 고창수출채소작목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김장채소 과잉 생산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별대책반은 (주)고창황토배기유통,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 및 지역농협, 고창수출채소작목반을 중심으로 저온저장시설을 활용하여 월동기 불안정한 채소 수급을 조절하고, 수도권 대형유통업체에 김장채소 직거래장터 개설 판매, 계약재배 물량 확대로 수급안정 도모, 김장채소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정과 각 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는 동절기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나누기를 통해 배추 16000포기, 무 3000개를 구입하여 추운 날씨 속에 훈훈함을 더했으며, 공무원 김장채소 사주기 운동으로 지난 5일 고창군청 광장에서는 각 실과소 공무원 400여명이 고창에서 생산된 4000포기의 배추를 구입하여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동참했다.
이날 직접 재배한 배추를 가지고 나온 농가(무장면 박경훈 외 2명)는 공무원들이 어려운 농가를 위하여 마음을 같이한 것에 감사하며 고창군은 타 자치단체보다 농업발전의 우수함도 있지만 농가의 시름을 헤아리는 마음 또한 최고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달 말 고창 배추 330톤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등 올해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사이판 등에 무, 배추 총 891톤을 수출했으며, 추가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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