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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전 장관,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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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고록 <바보 정운천의 7번째 도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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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화) 13: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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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인생 회고록 <바보 정운천의 7번째 도전>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 에서 개최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 재계 및 농민관계자와 500여명의 참석자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번에 발간된 <바보 정운천의 7번째 도전>은 <거북선농업>과 <박비향>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저작으로, 그가 인생의 고비고비에서 마주친 도전과 이를 극복해 가기 위해 우직함과 열정을 담은 일관성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집안이 망한 가운데서도 원하는 대학에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삼수까지 해서 끝내 합격한 일, 명문대를 졸업하고 땅끝마을로 내려와 5년 5개월 동안 비닐하우스 천막 속에 기거하며 농업에 전념한 일, 수입개방으로 풍전등화에 처한 참다래(키위)를 살려내기 위해 20년 동안 온몸을 던져온 일, 광우병 파동 당시 소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많은 시위 군중이 모 인 광화문 촛불광장을 찾아가고, 힘겹게 오도된 광우병의 진실을 사과로 밝힌 일, 떨어질 줄 뻔히 알면서도 공직에 있는 아내까지 사표를 쓰게 하고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일, 낙선한 후보가 공약을 지키지 못한 용서를 구하고자 스스로 함거에 올라 전북도민에게 석고대죄를 한 일 등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 역정이 6번의 도전을 중심으로 드라마틱하게 전개되고 있다.
책 말미에서는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7번째 도전에 나섰음을 밝혀 내년 총선에서 전주에 출마하겠다는 뜻과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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