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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국악교실 연수생발표회 성황리 열려

연수생 1년동안 배운 기량 마음껏 뽐내

2011년 12월 13일(화) 13:4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국악 꿈나무와 일반 국악 동호인 등 100여명의 연수생들이 지난 6일 저녁7시 동리국악당에서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김상수씨의 사회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판굿을 시작으로 무용(날좀보소), 단가(광대가), 가야금 성금연류짧은산조, 대금(캐롤), 무용(서당이야기), 판소리(심청가-젖동냥 하는 대목), 가야금(통영개타령, 꼭두각시, 뱃노래), 대금 석용석류산조와 민요(풍년가, 밀양아리랑), 무용(남도굿거리-새타령), 무용(봄향기), 판소리(흥보가-화초장 대목), 설장구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샛별유치원생 11명이 펼친 무용 날좀보소는 아이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깜찍한 모습으로 유감없이 선보여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유치원생, 학생, 교사, 주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설장구는 대미를 장식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무용 이송희 강사는 “1년 동안 열심히 배워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는데 수강생들이 멋진 모습으로 공연을 잘 한 것 같다”며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창은 동리 신재효선생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판소리의 성지인 고창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악의 맥을 잇기 위해 고창군은 현재 판소리, 가야금, 고법, 대금, 한국무용, 농악 등 6개 반의 국악교실을 운영중이다. 월 20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리국악교실 연수생 발표회는 매년 연말 즈음하여 연수생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일반 연수생들이 몸소 체험하고 참여함으로써 자칫 전문 국악인들만의 무대라 여길 수 있는 국악공연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악당 지도강사에는 판소리 신은오, 가야금 황음, 고법 이상호, 농악 구재연, 무용 이송희, 대금 신혜원씨가 지도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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