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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찾아가는 전북일자리종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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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구직자에게는 맞춤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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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화) 13: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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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전북일자리종합센터는 올 3월 17일 도청 1층에 문을 열고 전국 최초 민관 전문가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전라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 전직지원센터, 잡코리아는 매년 괜찮은 일자리 600명이상 (4년간 2,400명)을 목표로 일자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자리상담, 심층상담 컨설팅, 기업발굴 및 홈페이지 운영, 취업역량교육과 전북취업 허브기능(청년일자리특화, 여성 및 노인 취업지원), 실시간 채용정보 제공 및 우수기업 동영상, 노동법률상담, 언론홍보 등을 하고 있다.
일자리정보에 취약한 원거리주민 또는 여성, 노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취업지원 및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인적자원발굴 및 취업능력개발, 일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취업교육 수료생에 대한 취업지원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취업 1번지를 개최하기도 했다.
7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고창군과 남원시에서 11월에 개최했으며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내년에도 시군을 순회하며 추진할 계획이다.
업체의 선정은 시군 취업설계사가 구인업체를 발굴하여 전북일자리종합센터와 여성일자리센터 공동으로 선정(구인직종 및 기업신뢰도 조사, 채용조건 상담 등)한다.
하지만 이렇게 만남의 장을 마련하더라도 어려움은 많다. 서로간의 기술과 조건이 불일치되는 현상으로 기업은 경력자 또는 연령과 인성을 중요시하고, 구직자는 회사의 비전과 급여, 출퇴근시간, 후생복지를 일자리 선택에 있어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라북도 일자리 종합센터에서는 이러한 일자리 미스매치(능력, 보상, 인식) 해소를 위해 취업교육강화 및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취업 1번지를 통해 일할 사람이 없어서 애를 태운 업체에게 현장채용의 기회 및 인력난 해소와 구인광고를 위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시켜준다.
일자리가 없는 구직자에게는 현장면접 기회제공 및 많은 구인기업 상담기회를 부여하였으며 전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상담 8천건, 취업알선 6천건, 상용직640명 취업했다.
시군순회 1번지 ‘고창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고창병원에서는 두명의 우수인력을 확보, 지역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자체 취업행사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고창병원 인사담당 강성일 실장은 고창군민에게 일자리 제공과 현 구직자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강 실장은 “병원의 특성상 다양한 직종을 구인하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셨다”며 “병원은 의료인이나 자격과 면허가 있어야 하는 직종이 많아 조리사와 사무직 경력이 있는 분을 채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취업1번지 행사후 한진수씨와 최선하씨는 면접을 통해 인암병원과 고창종합병원에서 각각 근무하게 됐다.
강 실장은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업체들에게 “이직이 있어야 구직자들에겐 원만한 구직활동이 이뤄지지만 업체에서는 이직률을 줄여야 비효율적인 시간낭비와 인건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며 “틀에 박힌 구인활동 보다는 다양한 인적자원 마케팅전략을 세워 업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우리 병원에서는 B급 인재를 A급 인재로 성장 시키는 것이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이며 첫 번째 과제이다”며 “노사간 서로 소통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원인과 문제해결을 꾸준히 노력한다면 이직률 뿐만이 아닌 안정적 문화로 정착하여 일 할맛 나는 직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고 덧붙였다.
고창병원에 취업한 최선하씨는 군청에 구직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를 통해 지난 11월에 있었던 취업일번지관련 안내문자를 받고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결혼과 육아로 4년동안 휴직을 하고 새로 일을 시작한 다는 것이 다소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하루하루 설레임으로 시작하고 있다.
최씨는 “일을 하다가 장기간 쉬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을 통해서 새로이 배우고 노력하는 즐거움에 많이 만족하고 있다”며 많은 구직자들에 게 늦은 것이 아닐까라는 걱정은 접고 도전하면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구직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알게되고, 이를 통해서 자신이 새로이 공부하게 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면접 사후관리는 이직방지를 위해 시군의 취업설계사 현장방문 애로상담 및 인사담당자와 교류확대 등 3개월간 실시하고 있다.
한웅재 전북도 일자리정책관은 “일자리가 우리의 희망이며 기업에게는 참신한 인재를, 아들딸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기업유치와 경제발전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2011년도 시범실시에 따른 2012년도 사업량 확대(10회 이상), 구인구직의 맞춤채용 행사, 지역의 취업분위기 조성에 맞는 콘서트 또는 특별행사 추진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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