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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초 진기풍 컬렉션 기증 10주년 기념 확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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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적 가치있는 작품 등 14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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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화) 13: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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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전 전북일보 사장을 역임한 언론인이자 미술 애호가인 무초 진기풍(87) 선생의 미술품 기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무초 진기풍 컬렉션 기증 10주년 기념 확장전” 개막식이 6일 고창군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진기풍 선생과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장, 임동규 도의원, 오균호 도의원,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김재삼 고창군미술협회장, 진기풍 선생 가족, 기증자 홍순무 선생, 고창문인협회 박우영씨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기풍 선생은 이날 기념식에서 “제가 고향을 그리며 사랑하는 작은 마음에서 처음 작품을 기증하게 되었는데 오늘날 이렇게 미술관을 잘 마련해 주어서 마음이 좋다”며 “이 미술관이 오랫동안 고향에서 뜨겁게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진기풍 선생님의 작품 기증이 고창의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기증 10주년을 맞이하여 무초회향관의 일부를 확장, 재전시하고 개막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이와같은 선생의 선구적인 역할과 애향정신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만우 군의장과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 김재삼 지부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미술작품 관람이 이루어졌다.
진기풍 선생은 참석자들과 함께 미술관을 돌아보며 작품을 일일이 설명해주어 작품의 의미를 더했다.
2012년 4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진기풍 컬렉션을 여유롭게 전시하기 위한 공간을 증설했고, 진기풍 선생이 지금까지 기증한 작품들을 모두 전시하여 진기풍 컬렉션의 예술사적 면모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기풍 선생이 기증한 작품들은 고창군립미술관 설립의 초석이 되었으며, 서예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들로 군립미술관 소장품의 격을 높여 주었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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