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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대장정 막 올라

고창‧부안군선거구 김종훈, 강병원, 이학노 예비후보등록

2011년 12월 21일(수) 14:09 [(주)고창신문]

 

↑↑ 강병원

ⓒ (주)고창신문

↑↑ 김종훈

ⓒ (주)고창신문

↑↑ 이학노

ⓒ (주)고창신문

↑↑ 김춘진

ⓒ (주)고창신문

↑↑ 김춘진

ⓒ (주)고창신문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총선 예비 후보자 등록 첫날인 지난 13일 고창‧부안에서는 김종훈(51‧한나라당) 한나라당 고창 부안 당협위원장, 강병원(40‧민주당)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학노(58‧민주당)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 총 3명이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이들은 관내를 돌아다니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으며 또 속속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훈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고창부안 발전을 위해 그리고 민주당 일당독주에 따른 지엽적이고 감정적인 정치적 폐해를 줄이기 위해 척박한 땅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다시한번 총선 도전을 하게되었다“며 제19대 총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종훈 예비후보는 1960년 부안군 보안면 출생으로 전주대 대학원(체육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한나라당 새만금 특위원회, 한나라당 고창·부안당협위원장, 다문화진흥원 이사장, 전북근대5종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병원 예비후보는 9시30분 등록을 마친 후 10시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북정치, 호남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부안고창, 고창부안에서 강병원이 그 시작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며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원 예비후보는 1971년 고창군 아산면 출생으로,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전)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노무현 대통령후보 수행비서, 현재 청정회(노무현 대통령비서실 출신 정치인 모임) 간사,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학노 민주당 예비후보는 “호남에서 민주당은 무한한 사랑을 받아왔지만 무한한 사랑을 받은 만큼 무한한 책임을 다했는지에 대한 반성이 제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이익을 지키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학노 예비후보는 1953년 부안군 부안읍 출생으로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토계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단법인 서해안 정책연구원 이사장,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역 국회의원인 김춘진 의원과 김종규 전 부안군수가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있다.

고창군부안군선거구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신청서, 기탁금 300만원(선거 기탁금의 20%),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주민등록표초본 등, 가족관계증명서),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인영신고서, 선거사무소의 약도 및 전화번호, 사진을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 할 수 없는 공무원 등의 경우에는 사직원 접수증이나 해임증명서류를 함께 첨부해야 한다.

아울러,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한 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거나 그 선거사무소에 간판․현판․현수막 게시하는 행위, ▶ 자신의 성명․사진․전화번호․학력․경력 기타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한 길이 9cm, 너비 5cm이내의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 ▶전자우편(e-mail)을 이용하여 문자, 음성, 동영상 기타의 정보를 전송하는 행위, ▶선거구안에 있는 세대수의 10분의 1이내에 해당하는 수의 인쇄물을 작성하여 우편 발송하는 행위, ▶선거운동을 위하여 어깨띠 또는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을 착용하는 행위, ▶전화를 이용하여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여 지지 호소하는 행위, ▶문자(음성,화상,동영상 등 제외)메시지를 전송하는 행위 등의 방법으로「공직선거법」및「공직선거관리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도래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예비후보자 및 유관기관·단체 등이 선거법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에 안내를 철저하게 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기간이 내년 3월 21일까지인 가운데 민주당 공천결과에 따라 새로운 예비후보자가 더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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