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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통폐합 및 대표축제 발굴시급

축제간 차별성 부족하고 지역성 반영 미흡

2011년 12월 21일(수) 15:26 [(주)고창신문]

 

고창군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를 통폐합하거나 대표축제를 발굴하는 등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창군은 지난 15일 지역축제 발전방향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였다.

현재 고창군에서 열리는 축제는 모양성제와 청보리밭축제, 복분자축제, 수박축제, 해풍고추축제, 수산물축제,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 질마제문화축제로 총 8개의 축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는 해넘이행사(상하면), 해맞이행사(상하면 장자산, 대산면 고산), 88장어먹는날 등 3개가 개최되고 있다.

이중 축제 인식에서는 청보리밭축제, 복분자축제, 모양성제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축제 참여경향은 모양성제, 청보리밭축제, 복분자축제, 수박축제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축제 개최로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시되면서 축제를 통폐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축제 경쟁력을 위해서는 최대 3개이하의 축제로 수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실 지역축제간 차별성이 부족하고 지역성 반영이 미흡하기 때문에 지역축제를 통폐합하거나 예산을 축소하는 등의 구조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축제의 프로그램을 떠올리면 문화예술 노래공연, 특산품 판매, 난장 개설등의 공통요소로 되어있고 축제 프로그램의 구성에 있어서는 획일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예산이 적다고 질적 수준이 떨어진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축제 내용과 예산은 비례하므로 빈약한 예산으로는 축제 발전을 기하기는 몹시 어렵다.

축제 현장평가 분석결과 모양성제, 복분자축제, 청보리밭축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원에 따르면 고창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6개 축제 현장평가 결과 문화관광 축제 만족도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접근성, 홍보 및 안내, 행사내용, 기념품은 문화관광 축제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주변연계관광지와 편의시설 부분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 통폐합 방안에 대해 과거 기준에서 벗어나 축제 규모를 대폭 상향 축소하고 축제지원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방침(등급별 지원기간 한도), 차별화, 독특성 있는 소재(콘텐츠)를 통해 이를 운영하는 기획력, 주민참여정도, 관광객 유치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하여 4가지 안을 제시했다.

▲1안-평가 최하위 축제를 다른 축제에 통합개최 ▲2안-평가 최하위 2개 축제를 다른 축제에 통합 개최 ▲3안-계절별 대표축제를 중심으로 통폐합 추진 ▲4안-기존 축제명칭을 배제하고 명품축제를 개발하여 이를 중심으로 통합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고창군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축제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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