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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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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임진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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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목) 16: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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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창신문 독자여러분!
2011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임진년의 새해의 희망가득한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금년한해 고창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창을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고창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날씨와 함께, 폭우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은 해 였습니다. 폭우피해와 더위에 맞서 논과 밭에서 그리고 바다에서 피.땀을 흘리신 농어민여러분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김정일 사망으로 인하여 남북관계는 한치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안개속의 상황이 되어 버렸고, 대내적으로 서민들의 삶이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정부에서는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홍보하고 있으나, 일반국민들은 남의 나라 일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농산물생산에 필요한 필수생산요소의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으나, 쌀 가격만 봐도 20년 전 가격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는 우리 농촌을 더욱 힘들게 만들 것이 분명한 한.미FTA를 국회에서 도둑질 하듯 처리해 버렸습니다. 국회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비준안 강행처리를 막지 못해 군민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농업과 농촌은 산업의 차원을 넘어 우리 국민의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제2의 국방이기에 절대 우리가 포기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반드시 재협상을 통해 불공정한 FTA조항을 재개정 하여야하고, 우리 농업부문에 대한 더욱 적극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농어민과 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2012년은 용의 해입니다. 옛 부터 우리 조상들은 용을 용기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왔습니다. 비록 지난해는 어려웠으나, 2012년은 고창군민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희망과 건강,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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