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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채 고창군 애향운동본부장, 고창종합병원장

30만 고창인 모두의 건강과 사랑을

2011년 12월 29일(목) 16:48 [(주)고창신문]

 

임진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용은 만물의 조화와 능력을 갖춘 영물, 권위의 상징이며 벽사와 수호의 능력을 갖춘 영험한 동물로써 예로부터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는 친근한 동물입니다.

이렇듯 용의 해를 맞이하여 30만 고창인들이 용의 기운을 받아 모든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워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유례없는 전국적 집중폭우로 인하여 많은 지역에 피해를 입었고 우리지역 역시 수해로 어려움을 입은 분들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고창인들의 특유의 끈기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민관합심하여 복구에 동참하여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

고창은 다른 어느지역보다 산수가 아름답고 사람살기에 좋은곳으로 선사시대의 고인돌이나 최근 아산 봉덕리 고분에서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면서 고창지역의 역사적 가치는 한층 더 대단하다 할것입니다. 이런 좋은 고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는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고창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고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것입니다.

저는 고창군 애향운동본부장으로써 역량은 부족하지만 어떻게하면 많은 인재들을 더 훌륭하게 키울수 있고 또 고창군민이 화목하여 모든 군민들이 한가족처럼 지낼 수 있을까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명예롭게 정년퇴임한 이홍훈 전 대법관께서 50년만에 고향에 와서 있어보니 어머니 품속같이 따뜻하고 차분하게 느껴지고 또 고창이 이렇게 살기좋은 곳인줄 미쳐 몰랐다고 하시면서 5년 후면 귀향해서 고창군민들과 함께 살고 서로 도울수 있는 일을 찾아 보겠다는 고귀한 말씀을 듣고 이런 훌륭한 뜻이 출향한 많은 고창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금의환향하는 분들이 많아서 고창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질병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건강은 젊어서부터 지켜야합니다. 잘못된 생활습관도 고쳐야합니다. 젊어서부터 건강에 유의하고 특별한 악성질환이 찾아오지 않으면 120세까지 산다고 합니다. 누워서 오래사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먹는것, 자는것, 운동, 생각하는것을 잘 조절하면 됩니다.

자신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걷기 등), 충분한 수면과 자주 웃고 명랑한 마음가짐, 야채나 생선을 많이 섭취하고 적당량의 균형잡힌 식습관, 최대한 두뇌를 회전시킬수 있고 치매예방과 정신건강에 좋은 독서나 놀이문화를 즐기고 담배는 반드시 끊되 술은 최대한 줄이고 마음크게 먹고 스트레스를 줄인다면 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생활을 즐기면서 행복지수를 한층 높여 갈수 있을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면서 건강에 유의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오래살기를 기원합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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