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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지역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지역신문의 중요성> 프리렌서 박 세근 전)고창교육장

2012년 01월 09일(월) 14:11 [(주)고창신문]

 

<지역신문의 중요성>

1990년대 지자체의 대두로 지역 목소리가 커지고 지역신문의 중요성이 인식 되면서부터 지역 언론의 역할 론이 부각 되고 있다.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문화의 전달자로 언론을 통한 지역발전을 꾀하는 지역신문은 앞으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곧 지역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한다.
지역 주민의 여론이 곧 ‘민심’이며, 지역 신문은 민심을 바로 이해하고 이를 공론화 하는 대중커뮤니케이션의 풀뿌리인 것이다.
지역신문은 어떤 특정 지역의 관심거리나 그 지역에서 유용한 정보를 실어 그곳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신문이다. 최근 각 지역 신문들이 황폐된 지역 광고 시장과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사라지는 혼탁한 지역 신문으로 지역 신문의 경영 악화가 지속 되고 있지만 지역 신문이 “미래 한국 언론의 주역”임은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에서 지역신문을 만든다는 것은 수많은 땀과 노력이 요구 된다.
그럼에도 지역신문에 대한 인식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우리 고창 땅에서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1990년 『고창신문』을 창간하여 고창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가며, 주민의 파수꾼으로, 진정한 애향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며 고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가는 고창신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그동안의 공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교육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는 신문>

그동안 고창신문은 교육이 개인이나 국가의 운명을 좌우 하고 인재 육성이 제일 중차대한 일임을 간파 하고 각종 교육 사업을 지원 후원한 일들을 칭송 하고 싶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한 ‘청소년 가을 음악회 개최, 유ㆍ초등 수영대회 개최, 농촌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능력 보충을 위한 국 영 수 특강, 신문 지상에 전면 교육 란을 설정 하여 우수 학교 탐방, 우수교사 소개, 우수 교육 사례 소개, 장한 어린이 자긍심 고취, 미래의 꿈 발표 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 온 점이다

<고창의 문화를 지켜 온 신문>

고창의 문화재 집중 취재, 고창의 숨은 명장 찾아 개발하기, 성곽 객사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조명을 통한 문화재 가꾸기, ‘고창 관광 사진전’ 개최를 통한 관광 진흥책 강구, 고창의 전통 숨결 기획 취재, 고창의 천연기념물 찾아 다시 보기, 고인돌 문화재 재조명 등 문화 보존을 위한 군민의 눈 뛰우기를 위한 집중 게재는 오늘의 고창 문화 관광 사업을 위해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본다.

<농촌 산업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

청보리밭을 통한 관광농업의 제시, 폭설 피해 대책 제시, 집중 호우를 이기는 지역 현안 제시, 기획 특집을 통한 기업 살리기, 우수 음식점 탐방 음식 명가 키우기, 우수 기업 제품 소개 등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부단히 앞장 서 왔다.

<애민 사상을 실현 하는 신문>

‘고창을 빛 낸 사람들’을 통해 고창 출신 인물을 부각 시켜 군민들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으며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조용하게 돕기 운동을 전개 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등불이 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높게 평가 한다.
어려운 격동기에 고창을 지키고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준 노인들에게 무료 영정 사진 찍어 주기를 통해 웃어른 공경의 풍토를 조성하고 돌아가신 어른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도움을 준 공경의 마음이 따뜻하다.

<고창신문에 거는 기대>

지역 신문은 우리 지역 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실과 현상에 대해 군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적나라하게 진실을 밝혀 주는 거울이 되어 고창지역 발전의 기수가 되어야 하며, 사회 비리와 부조리를 바로 잡고 바람직한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긍정적인 공론 조성에 앞장서서 주민을 계도 하는 목탁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고창 군민의 대변자로 낙후된 고창 산업 발전의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미래 지향적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고창신문은 고창군민이 주인이 되는 신문이다. 그러기에 지역신문은 투쟁에 앞서 중립적 입장에서 타협과 협조의 장을 열고 지역사회와 행정기관과의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을 해 주는 역할도 다 해야 한다.
지역신문의 역할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윤리와 지역발전의 책임감을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고창신문이 고창에서 고창을 지키며 흙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고창 군민들께 희망과 비전을 심어 주어 고창 군민들께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 하면서 「정론직필」의 고창신문의 사시(社是)를 영구히 지켜 가기를 바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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