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내유일 명품수박 최홍식 장인
|
|
“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고창명품수박 명성 살릴터”
|
|
2012년 01월 10일(화) 13:23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임진년 새해 흑룡이 승천하는 날 국내유일의 명품수박 장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아산면에 사는 최홍식(57세)씨.
최씨는 도 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에서 1년간 운영한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박 단일작목으로 1억원이상의 소득을 올린사람 중 명품수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인으로 선발, 지난 27일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30년째 수박과 함께 외길인생의 삶을 살며 전국에서 유명한 수박기술자로 불리고 시설하우스 17,160m²에서 연중 2기작 재배로 1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 장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10개 지역 탑과채 프로젝트사업에서 고창황토배기수박단지 회원으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는데 기여했다. 전년도에는 서울 이마트에서 개당 30마원에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음은 명품수박 최홍식 장인을 만나 명품수박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성공노하우를 인터뷰한 내용이다.
1. 먼저 명품수박 장인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말씀
-81년도부터 특작농사를 지었습니다. 오로지 수박 외길인생을 걸어왔는데 그러다 보니 이렇게 좋은상까지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명품수박을 만들어서 고창수박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재작년부터 고창군에서 주도하는 탑프로젝트를 통해 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탑과채 대상에 고창군이 연2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창수박을 알리기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 수박농사를 짓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처음 수박농사를 지을 당시에는 80년도 초인데 그때만해도 고창 수박이 널리 알려진 때입니다. 자연히 고창수박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았기 때문에 수박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현재 5천200평정도 농사를 짓고 있는데 지난달인 12월 20일에도 겨울수박을 수확해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1년에 두 번, 세 번 2기작, 3기작으로 수박농사를 짓는데도 있고 일부에서는 수박농사가 끝난 후 풋고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3. 그동안 수박농사를 지으면서 힘든점도 많았을텐데
태풍이 올때 가장 곤혹스럽습니다. 하우스에서는 다른작물에 비해 큰 이변이 없는데 태풍에는 약합니다. 비닐하우스가 찢겨져 물이 가득차면 수박이 모두 썩어버리니까요.
태풍 올가 피해를 입었을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5. 명품 수박을 만들기 위한 기술 노하우가 있다면?
토양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종은 종자를 가져다가 나쁜 밭에 심으면 좋은 상품이 나올 수 없겠죠.
수박농사에는 토질 개선과, 환경이 맞아 떨어졌을때 좋은 수박이 나옵니다.
맛, 향, 씹는 맛, 색깔, 껍질 두께 등 모든 것이 일치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저는 지금도 1주일에 한번씩 저녁마다 작목반과 회의를 하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명품수박을 만드는 길인것 같습니다.
6.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지금까지 외길 인생을 걸어왔으니까 앞으로도 수박다운 수박을 생산하고 지금과 같은 명품수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게 목표라면 목표입니다.
고창수박의 명성이 또다시 떨어지지 않고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좋은 수박을 생산해 고품질의 고창명품수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