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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시장 경유 활성화 기대

버스타고 편리해진 전통시장 구경오세요

2012년 01월 17일(화) 12:49 [(주)고창신문]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고창읍성과 가까이에 있는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도로를 완공, 개통함에 따라 주민들의 전통시장 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8일부터 전통시장 동문 주차장을 경유하는 시내(농어촌)버스를 운행한다.

2010년부터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 말 완공한 읍성과 시장 연결도로 개통으로 시내버스가 시장을 경유하게 되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편리해지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대한고속과 협의를 통해 신림(터미널 → 전통시장 동문주차장 → 신림방면)과 고수방면(고수방면 → 전통시장동문주차장 → 터미널)이 변경된 노선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림ㆍ고수 노선은 매월 고창장날(3, 8일장)에 오전 8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아산방면은 시장 경유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차량 배차간격이 짧은 관계로 신림과 고수방면 개통 이후 점진적으로 검토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년에는 전통시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객쉼터, 휴게소, 소상공인 교육관과 건강증진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시내버스의 전통시장 경유로 인해 시장 상인들의 숙원사업이 해결 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모든 군민이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내버스가 진입하는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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