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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자 농가 방문 격려

2011년 1021명 고창으로 귀농, 농촌에 활력소

2012년 01월 17일(화) 12:5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강수 군수는 지난 9일과 13일 관내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한성) 임원과 함께 고창으로 귀농한 김재욱(대산면 매산리)씨 등 10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귀농귀촌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만남을 가졌다.

고창군은 2007년부터 농가주택수리비ㆍ창업 및 주택구입비ㆍ정착금 지원 등 체계적으로 귀농ㆍ귀촌자를 위한 정책을 펼친 결과 2011년에만 총 417가구 1021명이 귀농하여 명실상부한 귀농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귀농자들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새롭게 둥지를 튼 마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활기를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새 희망을 싹틔우고,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 마을에 외부의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귀농을 통해 유입되는 인적자원의 파급효과는 앞으로 고창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인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년부터 귀농귀촌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담조직을 꾸려 한층 더 안정된 지원과 함께 귀농자와 행정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신규 귀농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제형 둥지사업을 통해 지역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기존 귀농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참여프로그램, 읍면 귀농귀촌인 활성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축제 및 대도시 귀농귀촌박람회 참여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쳐 도시민들이 귀농지를 고창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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