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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조민기(고창초등학교 6학년)

2012년 01월 17일(화) 13:1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안녕하세요 용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조민기라고합니다. 저는 2012년도 흑룡의 해에 13살 초등학교 6학년이 됩니다.

용은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로 힘찬 상승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임금”을 뜻하는 “흑”이 더해져 흑룡의 해는 그 어느때보다 좋은 해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룡의 기운을 받아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제 꿈은 야구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부족한 체력을 다지기 위해서 태권도로 기초 체력을 다지려고 합니다.

또 야구 선수의 꿈을 더불어 해외 진출의 꿈을 품고 공부를 열심히 할 것 입니다.
특히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요. 그리고 야구 선수가 되지 않으면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북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 2차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운동이 더 좋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꿈을 위해서 목표를 향하여 노력 할 것입니다.

고창에는 야구부가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야구부 활동을 하면서 포수, 투수로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하는 포수는 파울타구에 일직선으로 맞아서 그런지 포수는 조금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가 키가 좀 커서 유리한게 있습니다.

그래서 번트는 자신있고 내야수 쪽에서 공을 받는 것이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서 열심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야구선수가 되면 해외진출의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하고 있는 영어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뒤돌아서면 단어가 한개, 두개씩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요. 제가 좀 더 노력해야할 부분이죠. 집에서 TV보는 시간, 장난치는 시간을 줄여서 영어단어를 좀 더 머릿속에 넣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때는 학교에서 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석하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새기면서 꿈을 향해 용의 기운을 받아 다른 외국어도 도전해봐야 할것 같아요. 아자아자 파이팅! 그러나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고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되고 싶습니다.

저는 태권도 대회에 나가서 여러번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은 있는데 왜 체력이 부족하여서 3세트에서는 조금 밀린 듯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하나있습니다. 내가 너무 운동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하는 축구, 방과후 야구부, 학원에서 태권도 쉴세 없이 움직이는 내몸이 스스로 지쳐가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하지만 제 체력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 태권도 때문에 이렇게 저희 꿈이 확고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전북 선발 2차에서는 열심히 기초체력 운동을 하여 꼭 선발선수가 되어서 고창초등학교의 명예와 저희 부모님과 제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사진을 꼭 찍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하나 열심히 노력하여 6학년때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조민기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올해는 새해부터 운이 좋은 것 같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60년만에 한번 찾아온다는 용의 해 “흑룡의 해”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일과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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