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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파출서 김현주 경사

다문화 가정 꾸준히 보살펴 칭송자자

2012년 01월 17일(화) 13:5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 김현주 경사는 고창군 신림면 신평리 신기마을에 베트남에서 시집온지 6년차가 되었으나 남편이 다리가 불편하고 첫째아이가 장애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킴캉(당29세)씨와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으로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자주 방문하고 보살펴 주어 주위의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 경사는 돌아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기 위하여 쌀 20kg을 마련 전달하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항상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연락하여 해결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 고창군 흥덕면 흥덕리 거주하는 요시다 준꼬(당38세)씨도 남편이 심장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자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이 가정에도 쌀 20kg를 전달하여 설 명절을 외롭지 않게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며 용기를 주어 한국에 정착하는데 큰 보탬이 되도록 보살피는 등 아름다운 여경의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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