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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로 주차난 심각 대책마련 시급

2012년 01월 31일(화) 12:4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자동차를 도로 양 옆으로 쭉 세워두니 잠깐 일보러 나와서도 이중주차를 해야하고 시간에 쫓겨 맘놓고 일을 볼 수 없는데 주차난 정말 대책을 세워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신문사를 찾은 한 군민이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다.
자동차 수요의 급증과 자가용이용룰의 증가로 인한 주차난이 심각한 교통문제로 직면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특히 군청앞에서 터미널 구간까지 상가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자동차가 줄지어 주차되어 있다. 물건을 사기 위해 상점을 찾는 고객들은 주차공간이 없아 한바퀴 돌아오는게 다반사이고 빨리빨리 일만 보고 10분 안에 자리를 떠나야 한다.
관통로 및 은행 앞에서와 관광지여그이 교통문제 중 주차문제는 자동차 보급의 증대와 자가운전자의 증가로 더욱 많은 주차시설을 필요로 하지만 한정된 토지자원과 토지가격의 상승으로 주차시설의 공급이 매우 어려운 실정에 처하고 있다.
이러한 주차시설의 부족으로 목적지에 도착해 주차해야 할 자동차가 주차공간을 찾아 주변도로를 배회하여 불필요한 운행을 발생시키고 노상에 불법주차와 정차를 위장한 사실상의 주차로 교통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또 고창군청 광장의 경우 직원들이 이른 아침 출근하여 미리 주차하기 때문에 민원들이 군청을 방문할 때에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한참을 헤매야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임에도 아직 까지 뚜렷한 주차난 해소 대책은 없어보인다.
일부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좀 힘들더라도 군민들을 위해 군청광장 주차공간을 비워두고 주차공간이 많은 판소리박물관 앞이라든지 문화의 전당 뒤편에 주차하고 걸어서 출근한다면 건강도 챙기고 조금이나마 군민들을 위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상인들도 원활한 교통흐름과 손님들을 위해 장기주차를 할 경우 도로 옆보다는 다른곳에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주차장을 더 확보해서 군민들이 편하게 은행업무도 보고 상가도 찾을 수 있다면 모두가 행복한게 아니겠냐"며 하루빨리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12월말 현재 고창군 자동차 등록현황은 승용차 13,490대 승합차 1,625대 화물차 9,073대이며 인구대비 차량보유율은 40%(2.47명당 차량 1대) 세대대비 차량보유율은 87%(1.14세대당 차량 1대)로 나타났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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