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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지역상가 활성화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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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정비 통해 경쟁력 높일 수 있도록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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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1일(화) 13: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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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면장 김정남)은 지난 18일 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상인 대표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창읍에 이어 가장 많은 인구와 지역상가가 있음에도 날이 갈수록 침체되어가는 지역상권을 안타깝게 여긴 김정남 면장이 직접 상인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김정남 면장은 “최근 대형마트, SSM, 인터넷 쇼핑 등 신 유통업체의 급성장으로 지역경제의 기반인 지역상가의 생존권이 날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인접 영광군과 광주 등 대도시로의 외식 및 쇼핑객이 늘어나 자금의 외부유출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주민 여론을 바탕으로 “상가들의 다양한 음식 개발과 가격 조정,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며, 상가주변 관리(청소) 철저 및 상가연합회 조직 등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상인 대표 50여명은 김정남 면장에게 애로사항을 전달하였으며, 다양한 의견이 도출 되었다.
강철물점을 운영하는 강형렬 대표는 “물품구매 및 회식, 계모임 시 지역상가를 우선적으로 이용해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남 면장은 “우리 행정기관에서 솔선수범하여 지역상가를 이용할 것이며, 지역상가 및 상품이용 권장 플래카드 게첨과, 이장 및 기관ㆍ사회단체 회의 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재지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판정비사업에 자부담 20%가 있으나 무질서하게 설치된 광고물ㆍ간판정비를 통해 지역상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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