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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돈사,양계사 신축 반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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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면 학동주민 대거 참석, 신림면 돈사 반대위 지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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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7일(화) 15: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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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과 신림면에 대형 양돈장 반대 집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또다시 성내면에 양계사 신축으로 인한 주민들의 집단 반대 집회가 열려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고창군 성내면 양계사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서동열)는 A씨(임실)가 성내면 용교리 학동마을 인근에 신청한 양계사 신축 건축복합민원에 반대하기 위해 지난 2일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앞 주차광장에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고창군의회 윤영식 군의원, 인근 신림면 돈사반대대책위원회 문병채 사무국장 외 10여명의 신림면민과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및 다수의 성내면민이 참석하여 ‘청정지역의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파괴하고 농업용수로 이용하는 학동제 오염이 우려되는 양계사 신축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결의 등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아산면과 신림면에 이어 벌써 세 번째 반대집회여서 자칫 청정지역 고창군을 지켜내기 위한 군민들의 대규모 집회로 갈등이 길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A씨는 양계사 신축을 위해 2011년 12월 20일 고창군 민원봉사과에 건축복합민원을 신청했으며, 그 규모는 7400㎡의 대지 위에 양계사 2동(2800㎡)을 신축하여 28000수를 사육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내면 학동마을에서는 양계사 반대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이날 자녀와 함께 반대 집회에 참석한 부모는 “내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야할 삶의 터전이기에 아이와 함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오염을 유발하는 양계장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8일에는 아산면 남산리에 대형 돈사 신축 반대를 위한 아산면민 궐기대회가 열렸으며, 1월 30일에는 신림면민들이 기업형 돈사 반대를 위한 반대집회를 신림면 가평광장에서 가졌다.
돈사와 양계사 등의 건축복합민원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청자와 지역주민간 대화의 장을 열어 주민갈등을 하루빨리 해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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