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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암(癌)검진 현명하게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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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8일(수) 13: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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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암발견율 출장검진 0.78%, 병원내원검진 2.21% 내원검진 약 3배 높아..]
암(癌)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질병의 치료법이 꾸준하게 개발됨에도 불구하고 중증 만성질환은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식생활, 환경 및 정신적 요인에 따른 현대적 중증 질병들의 증가로 인해 건강검진은 전 국민에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중증 만성질환이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됨에 따라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크게 줄이고 있다. 중증만성질환 등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해 종합 건강검진은 매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건복지부는 권고하고 있다.
출장검진 도시지역 금지 확대추세.. 부실 출장검진 농촌지역만 피해..
암(癌) 건강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 때, 일부 검진기관들의 의사와 간호사 등 사전에 신고 된 전문 인력 혹은 검진과목과 관련된 장비 등 기준을 갖추지 않은 부실한 출장검진 사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질(質) 관리 되지 않은 허술한 출장검진으로 인해 국민들이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방송, 언론에서는 전하고 있다.(청년의사 11년12/16자)
현재 출장검진은 시 지역은 지자체별로 전면 금지되는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가까운 광주광역시만 해도 2010년부터 전면 금지되는 등 부실 출장 검진 사례가 농촌지역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복지부에서는 출장검진을 점차 금지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의 반발을 고려해 "2018년까지 유예를 둘 것"을 제안하며 "유예기간 동안 허용지역을 축소하고 출장검진기관의 지정기준 및 취소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현실에 있다.
출장검진 시간과 거리 짧아 장점? 검사의 신뢰도, 확진검사, 유질환시 추가 검사 꼼꼼히 따져봐야..
대부분의 출장 검진 기관들이 출장검진을 시간과 거리가 짧아 편리하다고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검사결과 이후 유질환 판정 시 해당병원에서 2차 검진을 하여야 하나 광주, 전주 심지어 서울에까지 실제로 해당병원으로 찾아가서 2차 검진을 받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또한 최소 2년마다 1회씩 하는 검진을 여러 기관에서 실시할 경우 검사자 본인의 영상자료 및 검사결과의 연속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 단점도 있다.
출장검진버스 내시경 검사, 자궁암 검사 시행 불가로 확진검사 어려워..
특히 위장조영(유질환)시 이상 소견이 발생 됐을 경우 내시경 검사를 할 수 없어 확진 검사가 어려우며 타 병원에서 내시경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상황이 발생된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X-ray촬영으로 검사하는 위, 대장조영술이 카메라를 통해서 위나 대장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내시경검사보다 암 발견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오진율이 높다것이며 암 발견율로 봤으때 출장검진은 0.78% 병원내원검진 2.21%로 내원검진이 약 3배정도 높은 데에서도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궁암 검사 등을 할 수 없어 의료기관을 다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된다.
현재 위장조영촬영은 의료기사의 직접 검사가 가능하다. 단 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고유의 몫이지만 검사자체에 부실이나 신뢰가 떨어진다면 정밀한 판독은 애초에 불가능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렇듯 암(癌) 건강검진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인 만큼 편리한 것만 따질 것이 아니고 검진의 질과 검사의 신뢰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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