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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전국에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환자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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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철저히... 의심된다면 의료기관 찾아 인플루엔자 검사와 치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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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0일(월) 14: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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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추위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감염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사 결과를 보면 도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월 1~7일 4.5명, 1월 8~14일 5.9명, 1월 15~21일 9.2명으로 증가 추세다. 매년 겨울 유행하는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일종인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고열(38~41도)..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바이러스가 호흡기(코, 인후, 기관지, 폐등)을 통하여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심한 증상을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두통,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전신쇠약감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인플루엔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며, 자신의 건강을 살피며 간단한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등을 하고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사람 많은 곳을 되도록 피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여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65세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와 보호자, 생후 6~59개월이하 소아, 임산부 등에게 예방접종과 함께 확진검사와 신속한 치료를 권유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 확진검사와 치료받도록 권고
37.8℃ 이상의 발열과 인후통, 기침, 콧물, 코막힘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은 즉시 인근의 의료기관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폐렴 등 합병증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사람 및 고위험군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확진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영유아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중증으로 진행하여 사망에 이르기도 하므로 보건당국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도 신종플루 대유행시 확진검사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 것과 달리 요즘 종합병원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주, 야간 확진검사가 가능, 곧바로 감염여부를 파악하여 타미플루 처방 등 신속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고창병원 정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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