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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장터식당 정상호씨 경로위안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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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9일(금) 13: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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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경제난의 가속으로 사회 분위기가 갈수록 각박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농촌마을에서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작은 콘서트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고창군 부안면 중흥리에서 장터식당을 경영하고 있는 정상호씨로 지난 3월 5일 부안면 소재지 기로회 경로당에서 2010년 경로위안잔치의 인연으로 알게 된 가수 ‘하모니’를 초청, 작은 콘서트를 마련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작은 콘서트로 가슴 가득 봄기운을 담았다는 이기열 어르신은 “해가 갈수록 몸이 쇠약해져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동네 젊은 사람이 우리를 이렇게 생각해줘서 잠시나마 즐거웠다”며,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상호씨는 “날씨도 많이 포근해져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는데, 다행이 참석해주신 분들이 노래를 흥겹고 기쁘게 감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종종 이런 작은 이벤트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께 행복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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