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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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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9일(금) 14: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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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은 한미ㆍ한중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과 국제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혁신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CEO 양성을 위해 마련한 고창농촌개발대학 농산물마케팅과 등 6개 과정 입학생 217명과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5년 전국 군단위 최초로 농업인대학을 개설 2011년까지 10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는 농산물마케팅ㆍ친환경농업ㆍ전통식품ㆍ명품한우 생산ㆍ복분자과 등 6개 과정 분야별 전문가(대학, 연구소 등)와 자체강사를 활용하여 전문강의와 선진농장 현장견학, 실습, 토론, 워크숍,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등 특성화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12월 20일까지 총 20회 100시간 이상으로 진행되며, ‘농업부가가치 소득창출’과 ‘미래농업 CEO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입학식에 이어 대학장 이강수 군수의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만들기”라는 주제의 특강과 “고창농업의 현주소 이해와 발전방안”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문규환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당초 165명 계획으로 지난 2월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275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고창농업인의 높은 교육 열기를 증명했으며, 지난 2월 20일 고창농업교육협력단 회의에서 최종 217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농촌개발대학의 목표는 “고창농업인의 의식 변화를 통해 우리 농업ㆍ농촌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갯벌과 운곡습지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록되면 고창의 우수한 농축산물의 수출 증가 및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마인드 향상과 다차산업으로 돈버는 농업인, 고창농업을 이끌어갈 농업CEO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강사와 교육생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고창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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