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정남 대산면장 만학도 대학입학의 꿈 이뤄 화제
|
|
2012년 03월 09일(금) 14:43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환갑의 나이에 대학입학의 꿈을 이뤄 젊은 학생들 사이에서 향학열을 불태우는 만학도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금년에 농생명과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김정남(60) 대산면장이 그 주인공으로 김 면장은 조부모 봉양을 위해 20대에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1남 8녀를 두었으며, 그 중 8명을 대학 졸업을 시켰고 아들은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정남 면장은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36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며 농업진흥과장까지 역임했으며, 군민의 더 나은 농촌생활환경 보장과 선진 농업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2010년에는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했고, 다가오는 6월 말이면 공직자로서 임무를 마치게 된다.
2월 29일 대학교 입학의 꿈을 이룬 김정남 면장은 “지난 36년간 나름대로 군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공무를 겸하다 보니 야간대학 입학마저도 한계에 부딪혀 아쉬웠다”며 “이제 공직 마무리 단계에서 대학생의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도 기쁘고, 늦었지만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여 우리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싶다” 고 열의를 보였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