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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균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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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대한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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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9일(금) 14: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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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균 예비후보가 원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 비율을 59%까지 늘린다고 한다. 얼마 전 우리는 절대 안전 신화라 믿었던 일본의 원자력발전소가 붕괴되는 것을 보았다. 절대 안전 신화는 없다. 특히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인구 밀집지역 중 하나이다. 만에 하나 원자력발전소가 손괴된다면 피해가 아주 심각해질 것이다.
또한 반감기가 수백만 년이 지나야 소멸되는 핵폐기물도 문제다. 독일은 2021까지 원자력발전소를 모두 폐기한다는 목표 하에 대체에너지 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다. 증설은 중단되어야 하며 기존 원자력발전소를 즉각 폐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수명이 다하면 연장하지 않고 폐쇄하여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
늦은 감은 있지만 대체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한다. 우리 환경에서 효율적인 방식이 무엇인지 심층 연구하고 필요한 인적자원도 양성해야 한다. 물론 이에 따르는 예산과 정책을 전폭 지원하고 수립해야 한다.
고창은 영광원자력발전소와 맞닿아 있어 만일의 사태 시 그 피해가 영광에 못지않을 것이며 또한 외부로 송전하는 송전탑 대부분이 고창지역을 관통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송전탑 건설은 산림파괴, 지가 하락, 유해 전자파 누출 등 수많은 피해를 야기한다.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영광은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으나 실질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고창에 대한 지원은 너무 적다. 위험과 피해는 동일한데 혜택은 편중되는 잘못이 있다. 모든 해당지역에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하여 관련법규를 세심히 수정 보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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