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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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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화) 14:4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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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 출마한 고창부안 김종규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고창터미널 앞에 있는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총선필승을 다짐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종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 동안 주전선수 한 번 되지 못한 사람이 4년 더 연습한다고 저절로 고창부안팀의 일등 주전선수가 될 수는 없다”는 말로 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김춘진 의원에게 지역민심을 담은 견제구를 날렸다.
국회의원을 몇 년 더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역의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열정을 쏟아 부었느냐가 중요하다는 김 예비후보는 “정치의 새바람을 주도하여 유권자인 군민께서 주인으로 대접받게 될 때만이 생활정치의 근본가치가 실현될 수 있다”면서 4월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했다.
또한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망상에 빠진 무능한 호남깃발정치, 공천장을 자판기에 넣으면 당선증이 나오는 무지한 호남자판기정치는 구태정치의 상징”이라는 김 예비후보는 이젠 이러한 “기득권을 청산하고 지역발전에 온 열정을 다하는 사람, 유권자에게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고창부안의 새로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선거캠프관계자들과 유성엽 국회의원의 부인과 이장호 영화감독, 강교자 전 전북YWCA전북회장, 박우정 고창중고총동창회장, 유종일 전 고창여고 교장, 오교만 전 고창군농민회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필승의 각오를 다지는 등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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