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농업CEO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지식을 공유하는 토론 방식의 수평적 교육 추진

2012년 03월 20일(화) 14:4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농촌개발대학(대학장 이강수 군수)은 2009년에 농업CEO과정을 특별과정으로 개설 전국 최초로 강사ㆍ강의실ㆍ교재가 없는 3무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여 39명의 CEO를 배출 농업을 6차 산업으로 다변화시켜 돈 벌줄 아는 지역농업 리더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13일 선운산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2012년도 농업CEO 신입생 및 연합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농업CEO 교육과정 개설은 정부 의존형, 기존 농법 답습형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생산 중심 농업에 안주하는 농업인 의식전환과 1차 산업 농업에서 다양한 가공ㆍ상품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차, 3차, 6차 산업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또한, 농업인교육은 기간이 짧은 1~2일 일정으로 추진실적, 출석율을 중시한 표준화된 주입식 교육으로 충분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국제화 시대 농업시장의 요구에 발 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화된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서 농업CEO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3무 교육은 강사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수직적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육생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을 순회하면서, 본인 사업장의 사업계획서를 PPT로 작성 직접 발표, 강의하고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컨설팅을 하며 교육생 한사람의 사업에 대한 구상과 운영방식에 대해 동료 교육생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생각과 경험, 지식을 공유하는 토론 방식의 수평적 교육으로 추진된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 ‘고창농업 CEO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주먹구구식 관행농법과 영농방식의 틀에서 벗어나서 과학적인 농업, 돈이 되는 농업으로 경영마인드 의식이 변화되길 바라며 농업 CEO로 역량강화를 위해서 자기계발은 물론 농업도 기업과 같은 경영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으면 세계화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인식을 확실히 깨닫고 부가가치 창출 농업을 위한 틈새공략, 농업을 통하여 살아남는 전략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 CEO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FTA 체결, 국제 시장 개방화, 쌀ㆍ보리 정부양곡 수매 폐지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의존적 의식을 떨쳐버리고 자립심, 자각, 자성, 농업인 간 협력을 통해 제2의 새마을 운동 정신으로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농업 리더로 탈바꿈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3무 교육을 수료한 39명의 CEO 농업인은 생산부터 가공,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인터넷 쇼핑몰ㆍ대형 마트 납품 등을 통해 연중 판매하며 전국 소비자에게 고창의 특산물과 관광지 등을 홍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건실한 농산품 기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